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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불가리아어: България 벌가리야, 문화어: 벌가리아)는 발칸 반도 남동부에 있는 공화국이다. 공식 명칭은 불가리아 공화국(불가리아어: Република България 레푸블리카 벌가리야)이며 수도는 소피아이다.
역사
지리북쪽은 루마니아, 서쪽은 세르비아와 마케도니아 공화국, 남쪽은 그리스와 터키, 동쪽은 흑해에 접해 있다. 불가리아는 스타라플라니나 산맥(발칸 산맥)에 의해 양분되는데, 북부는 다뉴브 평원 지대로 고대 로마 제국시대에는 모에시아로 불리고, 남부는 트라키아 평원 지대라 하며 로마 제국때는 트라키아라 불렸다. 그리고 다른 지방은 로도피 산맥에 의해 양분되는데 이는 불가리아에 속한 마케도니아 지방의 일부이다. 불가리아의 수원은 2개로 구분되는데, 주요한 강은 흑해로 유입되는 도브루자 강(다뉴브강의 지류)과 에게 해로 유입되는 마리차 강 정도가 있다. 불가리아의 기후는 발칸 반도 기후의 전형적 특색을 보여준다. 발칸 산맥을 경계로 북부는 기온의 연교차가 심하지 않은 대륙성 기후, 이남은 지중해성 기후지만 대륙성 기후의 특색도 일부 존재하며 터키령 동트라키아의 기후와 유사하다. 기온은 겨울평균기온은 -1℃, 여름평균기온은 약 21℃며, 강수량은 계절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어 연평균 1,200㎜ 이상인 고지대를 제외하고는 전지역에 걸쳐 평균 530∼685㎜가 내리며 북부는 여름, 남부는 겨울에 최대치를 기록한다. 행정 구역1987년부터 1999년까지 불가리아는 아홉 개의 주(oblast)로 구성되었으나, 1999년에 총 28개 주로 분리되었다. 수도는 소피아이다. 각 주의 이름은 해당 주의 대표하는 도시 이름에서 따왔다. 정치불가리아는 1990년부터 대통령제를 실시한다. 그러나 대통령은 상당히 제한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으며, 실질적인 정부수반은 총리로 5년 임기의 대통령은 국민투표와 총선을 관할하고 외교업무를 관장하고 법률 공포권을 갖고, 의회내 여러 정당들과 논의하여 총리 후보를 천거할수 있다. 총리 임명권은 다수당에게 있고, 총리는 내각(각료회의)를 구성한다. 통치기구인 내각은 총리.부총리,장관.의원으로 구성되고 법에 따라 내정을 실시한다. 의회는 4년 임기의 의원 240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군구의회는 지방정부차원에서 국가권력을 행사한다. 의회는 단원제이다. 주민민족불가리아인이 85% 이상이며 터키인도 거주하고 있다. 러시아인, 아르메니아인, 그리스인, 등 여러 인종이 혼합된 형태로 거주한다. 불가리아인과 터키인은 혈통이 다르다. 인구이 나라는 인구가 감소 추세에 있어, 1980년대 중반에 900만에 육박하던 인구가 2006년 현재는 770만 가량이다. 언어불가리아어가 공용어이며 전체 인구의 84.8%가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다. 러시아인들을 포함한 소수 민족들은 불가리아어와 자신들의 언어를 구사하기도 한다. 불가리아내의 터키어 사용자가 약 80여만 명이며 약 20만 명이 블라키아 롬어를 사용한다. 불가리아는 루마니아와 함께 국제 프랑스어 사용국 기구(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종교종교는 불가리아 정교회가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슬람교는 12% 존재하며 기타 다른 종교도 존재한다. 군사불가리아 군대는 모병제로 전환되고 있다. 이미 해군과 공군은 2006년에 직업군인제로 바뀌었으며, 육군도 2008년 1월 1일 이후로는 직업군인만 남게 된다. 대외 관계1989년부터 민주주의 국가와도 수교하고 있다. 남북 모두 수교국이다. 바깥 고리
정부 기관
대한민국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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